에이프릴 전 멤버 현주, '더 유닛'으로 아이돌 재도전 And 공개녹화 방청신청 3만명 돌파

에이프릴 전 멤버 현주가 KBS2 '더 유닛'에 나간다.

20일 가요계에 따르면 현주는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 출연하기로 했다. 
현주는 호흡 장애와 두통 등 건강악화로 에이프릴 활동을 중단해오다가 지난해 10월 팀에서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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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28일 처음 방송을 앞둔 ‘더 유닛’이 오는 29, 30, 10월 1일에 킨텍스 전시홀 9에서 
공개 녹화를 진행한다. 지난 11일부터 시작된 방청 신청은 25일까지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3만 명을 
돌파, ‘더 유닛’의 높은 화제성을 실감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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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인원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신청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어 ‘더 유닛’ 
제작진은 녹화 일별 방청객 인원을 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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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2710960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312&aid=0000280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