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48 출연중인 시타오 미우 프로필

오오  미친프듀피디 매번 돈먹고 조작질  한심함

이린게  괜찮은  인재가 있었구나  오늘 알았음

한 두시간 반씩 했으면좋겠음

프로듀스 시즌1때에는
나름 최애픽들이 방송분량도 워낙 잘받았고
11위권에 들었거나
아쉽게 못들었거나 해서 굳이 투표할 의미가 없었고

시즌2는 남탕이라 안봤...고
시즌3에서는 괜찮은 애들이 분량 못받고 그래서
오히려 다른 사람들이 일명 영업이라고 하는 홍보를 보고나서

알게 된 애들에게 정이 가서 살아나라고 투표해줬음.. ㄷㄷ

혼다 히토미 영업글 디시 야구갤러리에 개념글에 있는데
보면 짠함

진짜 작은 지역방송 라디오에 15분 고정으로 출연하는거
무슨 보이는 라디오도 아닌데 그거에 애정 갖고 있는거



시타오 미우도 지금 2018년도에 무슨 아프리카도 아니고 일본에서
집 근처에 가로등이 생겨서 기뻐하는 애를 볼 줄은...


뭔가 한국 애들은 세상 물정을 너무 많이들 알아서
순수하고 순진해보이는 그런 이미지는 이제 많이 못주는데

일본 농어촌전형 애들이 좀 그런 이미지를 주더라구요

춤춘 얘, 예쁜 얘x -> 애

고정픽중 하나 미우 데뷔하자

사실 프로듀스 프로그램은 편집한 것만 보게되서

피디의 간택을 받은 아이들 중에서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죠

처음 부터 간택 받은
20~30명 놓고 뽑게 하던가...

아니아니아니아니 이건 어른 사정이 아니죠?! 애초에 인지도를 생각하고 하는게 편집인데.. 솔직히 AKB 인지도와 지역 아이돌의 인지도 차이는 하늘과 땅차이죠?
 
 바른 말로 따지면 어른 사정으로 인한 통편집보다는 낭중지추의 예가 잘 맞겠네요.

12위로 데뷔하길..!!

순둥숭둥 예쁘고 귀엽고 매력넘침 저도 요즘 관심 생기더군요

일본아이돌은 너무 일반인스러워..

오덕들한테는 오히려 그점이 먹히겠지만서도..

그제 보니까  야부키 나코가 정말 괜찮던데. 총선거 순위가 어떤지 몰라도
정말 일본 akb 팬문화는 안맞네

올해 버프 받아서 9위였습니다.

오늘부터 고정픽으로 정해서 투표시작!

저의 픽은
배은영, 혼다 히토미, 야부키 나코, 이하은, 김나영

코지마 마코도 챙겨줘요

소혜처럼 버프 받는건가  애 찍으면서 1등인데 이가은도 찍어라 너무 버프 못 받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