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간 바지 내리는 연우

제발..그대로 놔둬줘 ㅠ

그냥 안무 아님?

ㅗㅜㅑㅗㅜㅑㅗㅜㅑ

낸시 사진도 보면 의상이 전체적으로 좀 작은거 같음..

영상 유투브가보면 맨날 좀 큰바지 줘라
이게 세일즈포인트인데 왜 앞길을 막냐 맨날 싸우던데
참 뜨려면 해야하는건데 본인은 싫은데 소속사가 시키는걸수도있으니 팬입장에선 애매함..;;

물론 보는입장에선 좋지만요

세상에 연예인 보고 바지 짧다고 긴 바지 입으라는 나라는 세상에 한국밖에 없을듯 ㅋㅋ

아니다 이슬람 잇구나 거기는 아예 눈만 드러내게 하니까 ㅋㅋ

ㄴㄴ 관점이 그게 아님.

당연히 보는입장에선 너무 좋음.(쿵쾅이들 제외)

근데 연예인이 그 노출을 부담스러워하는게 눈에보이면
팬입장에선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싫어하는걸 시키는 소속사가 맘에안드는거죠

물론 소속사는 띄워야하니까 시키는거고..
만약 본인이 좋아서 하는거라면 쿵쾅이들 제외하고 남자중엔 지가 남친인줄아는 극성팬말고는 아무도 안말릴듯

자기가 좋아하는사람이
뭘 하기 싫어하는데
그 싫어하는 행동을 강제로 시키는 사람이 있으면 기분이 안좋잖아요.

성공하려면 해야하는것과 별개로

어차피 때되면 다른사람이랑 연애하고 할거 다함
팬들앞에서야 팬서비스 해야하는거고
그게 쇼비지니스임
팬들이 저 연애인 인생 책임져주는것도 아니고
저 팬이 수천명 수만명 팬중에 한명이라도 챙겨주지도 못함
걍 한창때의 젊음 그걸 저 연애인은 파는거고
팬들은 소비하는그런 쇼비지니스임

님같이 착한 순수한 팬들 덕분에 저 연애인은 지금도 공연가서 춤 3-4번 추고 몇백씩
버는거고요

걍 보여줄때 보는것임

와................

어우야

조... 조타...

진짜 진짜 섹시하다.

저거 한두번이면 작아서 그런가보다 하겠는데 거의 뿜뿜활동 끝날때까지 저러니까 자기가 뜰려고 그런거 아닐까

낸시도 저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 저게 정말 싫었으면 바지를 더 큰거 를 달라할수도있고 저걸로 뜨고 어느순간부터 소속사에서 하지말라 한것처럼 갑자기 가리고 나오더만

엉덩이와 궁둥이의 차이를 아시나요?
따라서 저건 엉살이 아니라 궁살이 맞는 표현입니다.
죄송합니다..ㅠㅠ

보기만 해도 쓰라리다.....아우 싫다.

와...시1발 코박죽 100번하고싶다

바지가 잘못했네.

화가 많이 났구나....

힙업 운동좀 해야할듯

매번 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