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을 즐기는 설리

설리양~! 다리가 이쁘네요

개인의 취향이고 선택인데 내비둡시다

남 이사 뭘 하든... 참 쓸데없는데 신경 쓰는 사람들...

?

근데 항상 누가 찍어주는걸까요? 매니저?

남자친구?

처음에는 애 머리가 어째 된건가 했는데 이제는 그냥 감사하다 생각하고 있음.

아후 좋다.

관종은 남 사진에 댓글 다는 놈들 아닌가?

노출을 하든 유출을 하든
본인 의지에 의한거라면
환영합니다...

진짜 섹시하다.

허벅지에 회초리 자국이?

나는 제일 웃기게 업소가서 돈주고 섹스하는 것들이 꼭 이런거 보면 창녀라고 욕함 성이랑 섹스를 돈으로 사고 팔고 하면서 감정없는 여자랑 섹스하는 것들이 왠 선비질인지.. 역시 부처눈엔 부처만 보인다고 더러운 애들이 사람들도 더럽게 보는 듯 스스로 더럽다고 생각하는 애들이 다른 사람들도 더럽게 보는 법이지

너무 간듯

근데 설리 사진을 아무리 봐도 노출증이나 관종이란 생각은 잘 안들던데...
사실 그것보다 훨 자극적인 사진이나 의상이 엄청 많은데 얘가 그정도로 색기가 있어서 좀만 움직이거나 살짝만 살이 보여도 막 어우야~~ 그런 것도 아니고...

얘만 이런 사진 올라오면 유독 부정적인 멘트들이 많은 것이 에프엑스로 활동할 때 안좋게 마무리 해서 이지 않나 생각은 하는데...
에프엑스가 활동이 없고 사실상 해체같은 느낌이 드는 것의 시발점이 설리였던 것도 같지만... 사실 지금의 에프엑스의 활동을 알아본다면 딱히 당시 설리가 제대로 활동했어도 어차피 지금처럼 따로따로 활동하고 있을 거 같은데... 시발점이라고 좀 몰아서 욕을 먹는 것은 아닌가란 생각도 들고... 뭐, 당시에는 당연히 욕을 먹어야 했지... 돈받고 일하는 프로가 일에 의욕이 없더라도 페이를 받았으면 결과를 내야하는데 그냥 하기 싫다는 티만 너무 나타났으니... 근데 지금와서도 그 일로 욕먹는 것은 좀 웃기긴 함. 에프엑스가 지금도 그룹으로 왕성하게 활동하는 것도 아니고... 각자가
따로 활동하고 에프엑스로 다시 뭉쳐서 활동 할 거란 생각도 안들고... 뭐, 이건 걍 잡소리고.

그냥 딱까놓고 저정도로 노출이 심하다고 생각하면 사실 여기 게시판의 대다수사진은 볼 생각을 접어야지않나...

무슨 대단한 노출도 아닌데 왜 이렇게 난리인지 모르겠네요? 그냥 이쁘구만.

설리가 그렇게 만만하냐......

외국여자들 인스타 가보세요.
이정도는 노출은 커녕 쥐뿔도 아닙니다 ㅋㅋㅋ
하여튼간 우리나라 오지랖 근성은 진짜 더러움 ㅉㅉ

남이사 속옷을 입던말던 왜들 난리지?
이해가 안가네
이게 깔거리가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