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느끼지만 역시 주식은 타이밍입니다.

전 텔콘, 비보존에 묶여 사는 몸,,,,,
패스트 트랙 지정 소식에 눈물을 안주로 이슬이 한병 까는 중입니다

전 조금씩 매수중

주식은 웬만한 존버나 아예 잊고살지 않는 이상 어느정도 수익이 생기시면 수익실현하고,
수익은 계좌로 옮기셔야 합니다.

자신만에 철학과 공부를 해야합니다. 이토에서 다들 버리라고 했던 아시아 종묘 저는 괜찮은것 같다며 나같음 탄다 했는데 실제 탔고 그때보다 많이 올랐음

하닉은 2.5만원때 샀다가 사정이 생겨 10% 먹고 던졌는데...........
아직도 후회됩니다.

팔아야 수익이고 자기돈이지 팔지도않은주식이 자기 돈이였다고 생각하는자체가 바보짓..
아는만큼 보이고 자기 그릇만큼 먹는겁니다.
주식이 한도끝도없이 오를것같지만 1년에 몇번
상승하는지 한번 보시길...
팔고 더 오른다고 후회할것도 없고 저때 샀으면 좋았을텐데라고 생각할 필요도없습니다
엉뚱한종목에 돈 꼬라박고 올라갈거라는 생각만하는당신은 주식할 자격도없으니깐요 ㅎㅎㅎ
이상 나에게 쓰는편지였습니다 ㅠㅡㅠ

주식은 팔기전까진 아무 의미없죠. 수익률이 20%든 100%든
그래서 항상 어려운거 같아요.

내년 봄 될때 까지는 계속 힘들거 같습니다. 2000 도 무너질 수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