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지만 조만간 큰 거 올 듯

Winter is coming... 이 말로 모든게 정리되는군요.

현금 보유 할렵니다.. 지금 들어간건 냅두고요 (혹시나해서... 아니겠지만..)

딱히 큰거 안올거같네요
그냥 경기 하락국면일뿐 큰 위기가 올 상황이 아님

애초에 전세계 호황이 아니라 미국만 좋았을뿐 다른 나라들은 그냥 그랬음
한국성장률도 세계성장률이 나빠지는 상태에서 같이 나빠졌을뿐
엄청난 위기 이런거 아님 대비를 해야할 상황은 맞지만...

큰거 오면 기회인걸 아는 개미들이 많은데 기회를 줄지?

이미 더 많은 개미들이 지금 시장에서 피보고 있습니다.
기회오면 이미 물려있는 개미들은 더이상 돈이 없죠~
현금 보유하고 있는 개미들은 시장에서 5% 정도 될까요~

주식.. 안하는게 정답 ㅋ

지금 주식장은 쉬는게 답입니다. 대한미국은 수출주도형 국가이기에...

미국과 중국 눈치 볼 수 밖에 없어요. 미국이 중국 압박할수록 결국 그 피해는 중국 수출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에게 영향을 주고요.

미국은 트럼프의 미국우선주의로 인하여 중간선거까지는 절대 양보안하고 더욱더 강경하게 대립할 듯 합니다.


추신 : 소득주도성장은 절대 미친정책이 아닙니다. 자본주의 시장에서 대기업의 낙수효과를 기대하는것이

잘못 된거죠.

지금 상황이 완전 안정기는 아니지만 계속 하락하면 1000와요.
내년 1월정도까지는 그래도 어찌저찌 횡보하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위기에 사라는말 못들어보셨나요 지금 살때입니다!
세력들은 개미들에게 매수신호에 팔고 매도
신호에사죠 올리려면 개미들 물량이필요하니 이런
기사들 흘려서 공포조성하고 개미물량먹고 올리면 그때서야 개미들 올리타면 고점이고 안그래요?
몇번을 당하고도모르세요? 이제 반대로 좀 합시다.
^^

저도 한방 크게 올거라고 생각은합니다
언제일진 모르지만 온다면 아주큰걸로

비관론은 적게 잃겠지만 많이 벌지 못하고,
낙관론은 많이 벌지만, 많이 잃기도 하죠...
대체로 주식에서 성공하려면 조금은 낙관적으로 접근하는것이 유리할 겁니다..

나라 경기가 어찌되든
코스피가 코피를 줄줄 흘리든 말든...
저쪽 시토게로 가면...
앞으로 다 잘될거라는 믿음이 들수도 있습니다....ㅋ

전세계 호황은 대체 어느나라 말인지??

1000온다 만다하는 소리가 개미에서 나오는거보니
 1800~1900사이 봐서 슬슬 살거 찾아볼시간이네

 그리고 전세계 호황은 어디서 나온 개소리여

1000 온다는사람들
무슨 나라망하길 원하나
기가막히네

지금은 중국 증시가 올라도 한국은 떨어질 수도 있는 상황
세계 경기와 무관하게
나 홀로 폭락할 가능성이 있단 얘깁니다
세계경제가 호황이든 불황이든
정상적인 경제흐름 속에 놓인 상황이라면
그들과 유사한 흐름이 나타 나겠지만
한국의 현 경제 상황을 보면
수출도 내수도 이젠 안갯속으로 들어갔단 말입니다
정상적이라면 지금 반등이 나올 자리는 맞지만
기술적 반등 후가 더 문제죠...
겨울에 꽃이 피거나 여름에 눈이 오면  문제가 심각해 집니다..
작금의 상황을 보면
계절에 안 맞는 이상기온 현상의 장기화라 보면 됩니다
지금은 일단 돌다리도 두드려 가야할 때인 것은 분명합니다 
저는 KOSPI200을 기준으로 보는데
주말 종가로 260을 하회해서 끝나면
여름에 눈이 오고 겨울에 꽃이 필 수도 있는 조짐이 시작되엇다 보면 될 겁니다

멍청~! 모든 것이 소득주도성장 정책으로 인한 것이라고 결론 짓다니... 논리적 비약이 너무 심하다. 결론을 미리 정하고 그냥 지금의 문제점을 쭉~ 나열한 것과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