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둘씩 문제 생기는 기업이 수면에 들어나네요

건설업 불황은 일찌감치 예고된 거죠. 문정부 들어서 올해 SOC 예산 줄어든 거 보면 뭐..... 앞으로도 힘들다고 봐요. 진짜 북한 자빠지고 흡수통일이라도 돼서 건설붐이라도 오면 모를까....

3~4년 전에 석고보드 석고텍스 품귀현상 날정도로 호황이었습니다.

주식으로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현장에서는요.

그 때 마곡나루쪽 신도시도 있었지만... 경기가 좋아서가 아니라 대출로 부스팅을 심하게 했죠.

건설자제는 생각보다 나쁘지 안더군요

우리나라는 너무 건설회사가 많아요.
지금까지 다 나라 정책 때문이지만 북한이랑 좋아지지 않는 이상 건설 안좋을겁니다. 쭉
이미 건설 기술력도 다른 나라에서 비빌정도고 국내에서 돈들이기에는 아쉬운점도 있고
제가 안좋게 보는 업종은 건설, 백화점, 조선, 자동차, 카드, 호텔레저는 좀 지켜봐야 할듯해요.
조선도 아직 회복됐다고 보기 힘들어서 진짜 폭풍이 안와서

보험도 추가하셔요 거기 사람들이 좋다고 하는데 좋은곳이 아님 다만 저는 오히려 말씀하신 떨어진곳 오히려 봅니다. 떨어진곳사는게 아니라 종목 시장이 그지같은데 거기서도 매년 영업이익깨는 기업있음
그런기업을 투자하면 손해를 안보는것도 안보는건데 해당종목 시장이 상황이 좋아 지면 해당종목 날라갑니다. 제가 미친듯한 폭등한주들이 대부분 사람들이 눈여겨 보지 안는주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