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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몇가지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

무상사 2017-06-17 (토) 22:35 조회 : 836 추천 : 0

이제까지 그냥 저냥 전세로 옮겨다니며 살아왔는데요.

부동산 거품인가...

집가격이 소득에 비해서 너무 높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왔습니다. 가계부채문제도 있고...

대부분 대출끼고 집을 사는데.. 금리따지고 월세따지고 물가상승분 따지고 해서...

여하튼 사실 지금 부동산 가격.. 수도와 수도권지역에 거품이 끼여있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습니다. 투기로 인한 거품...

그래서 사실 이게 나라가 제대로 돌아간다면.. 부동산 가격이 어느 정도 내려가야 되는게 맞는 거 같은데.

그런 이유로 매매 보다는 전세나 반전세 월세로 살면서 돈을 모아 향후 가격이 좀 안정된 상태의 매매를 생각하는데.

고수님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물론 전세나 반전세... 주거 불안정과... 보증금 떼먹힐 확률로 조금은 존재하는 단점이.. 또 내집이 아니라 뭔가 집에 돈 들이기도 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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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진불도나만보자 2017-06-17 (토) 23:59

부동산으로 돈을 버는대에는 여러가지 방법은 많습니다.
보통의 사람들이 조금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기에 눈높이를 조금만 낮추면 생각보다 많이 적은돈으로
투자겸 내집을 마련을 할수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편리함을 추구하며 모든것을 갖추어야 집값이 오르고 남들의 시선에도 좋게 보이고 또는 더나아 가면
부러움을 살수있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의식주 쉽게 해결 과 그외 플러스 요소가 필요 하다가 되겠습니다.
여기서 달리 봐야 할것은 - 모든것 다른이의 시선 편리한삶 이것을 너무나 당연하게 여기는 대에서 생각의 차이가
많이 달라지게 됩니다.
틀린 말은 아니나 자신의 처지보다 더위를 보고 돈을 쫒아가니 삶이 힘들어 지는것이 아닐까요
돈을 따라가려 하지말고 돈이 오게끔 만들어야 돈을 번다 하였고 돈이 모이는 대에는 그시가 있다 하였습니다.
이말은 너무 높게 보지말고 자신의 틀안에서 살아가다 보면 돈이 모인다는 말인데
돈은 필요이상의 돈을 새어나가지 안아야 돈이 모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알면서도 실행을 옮기지를 못하는 현실이 입니다.
이유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자신조차 알게 모르게 남의 눈을 너무나 의식을 하는 삶을 살고있기 때문입니다.
현실이 그러하지요 남의 눈을 의식하게 만드는 안타까운 우리나라의 정치부터가 잘못되었죠
그런 정치를 보고 자신도 잘못된것인지 모르고 당연하다는 생각으로 학교애들을 부모가 편가르기 하며 못볼 모습을
많이 보입니다.
이러한 것들에 마추어 나가다 보니 돈이 알게 모르게 돈이 새어 나가게 됩니다.
여기서 다른 눈으로 가셔야 합니다.
의식주 모든것은 해결되지만 조금의 불편함 - 어른들이 자가용일 모두 있을 경우는 큰불편함은 없습니다.
제가 살고있는 지역으로 예를 들어 설명드립니다.
나에게 2억 있고 아파트 가장 비싼곳이 4억정도 됩니다.
저는 여러곳을 알아보다가 빌라를 찾았습니다.20년된 빌라 4층 엘리베이터없음 - 급매 5500 집흠좀잡으며 싸게해서 5100만원 매입 32평 -알아볼때 관리를 잘하는지 알아보고 매입했습니다.
2000만원 정도 집인테리어나머지 나머지돈은 가구 전자제품 새로 다구입했습니다.
병원이 1키로미터 마트가 2키로미터 학교가 초등 80미터 여고100미터 여중 1.2키로미터 - 대충 1억 가까이 들어갔습니다.
조금은 불편하지만 시간이 지나니 못느낌니다 아파트 관리도 잘해서 3~4년마다 보수 도색
관리비 월7만원
그리고 1억의 돈으로 100 가구 이상의 변두리 오래된 아파트가 밀집되어 있는곳 36평 상가1층 매입
이것저것 다해서 7천 임대료 월평균 100이상 부동산이 추천했는데
임대료는 어느정도 마춰주고 월 80에 내놓아두고
회사다니며 주식했습니다.
그리고 5년이 지나 주식은 1000 조금 넘구요 수익 .... 지금부터 잘해야겠죠 ^^;
빌라는 7500~9000 정도에 거래 됩니다. 3층위로가 7500 대충잡아 저렴하게 7000 이라해도 2000정도 벌었내요
상가는 연장계약 2년후 120으로 받고있습니다. 처음계약전 2년은 입장 봐준다는 조건으로 저렴하게 주니까
그후 합당한 가격으로 가겠다 했었죠
그런데 참 정이란것이... 다른곳은다 150이상씩 받는데 그냥 120으로 주고있내요
2018년 3월부터는 150 가기로 했습니다.
2년 80= 1920
3년 120 = 4320 이리저라 나간것도 중간중간 있으니 그냥 -많이해서 1000만원 뺄께요
그리해도 5240 벌었내요
아파트 가격 올라서 2000+ 상가 5240 +주식 +1000
좀 빼고 계산해도 9000 조금안되는 수익입니다.- 이돈으로 또다른 상가를 알아보는 중인데 아슬아슬 하내요
생각보다 올라서 ^^;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2억으로도 눈높이를 낮추고 다른눈을 의식하지 안으면
많은 것을 할수가 있습니다.

고민하지 마시고 다시한번 신중히 다르게 생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한번의 바른 선택이 삶의 행복을 가져다 줄수도 있습니다.

------
하나를 빠트렸내요 왜 살고있는 집이 2000천의 수익이 되냐
그이유는 5년살고 집을 내놓았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남의 시선에 더안좋은 곳으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주택으로 말이죠 주택의 가격은 30평대지100평 3000만원 집이것저것 보수하는데 2500만원 집값이 들어간만큼
멋지게 보수했습니다. 애들이 저학년이라 초등학교있는곳으로 거리 300미터
그리고 막산것이 아니라 도시가스가 들어올 가능성 땡겨올때 비용 1500 정도 지금은 등유보일러
뒷집들이 도시가스 땡긴다는 말들이 있어서 지금은 그냥 모른척 기다리는중 입니다.
뒷집이 땡겨주면야 돈이 아주 많이 절약되는데 ....
여기가 집값이 싼이유는 상권이 아주그냥 싹 ~~~ 완전이 죽은동내 ^^;;;;
애들학교 문제 없고 차있으니 큰불편함은 없내요
5년동안 열심히 회사생활하며 퇴직금까지 해서 7000 조금 안되게 모인돈으로 이사했습니다.

가족과 이사의 조건을 걸었죠 집사람은 자동차면허 따게 해주고 면허딴후 저음에는 굴러가는똥차
마스터후 적당한선에서 원하는 중고차사주고 그후 배우고 싶은것 지원 한다는 조건
아들 용돈과 매년 적당한선에서 원하는 선물
딸 똑 같음
이렇게 설득후 이사했습니다. -- 인생이 영업이내요 ....

이제 빌라 높은가격 부른쪽으로 7월까지 정해서 팔면 되는데 7500선이나 조금위쪽에서 팔려구요
아 모든 집은 입주후 인테이어투자좀 신경쓰시고 매도할때도 집비우고 보수 깔끔하게하세요
도배만 하지 마시구요 그럼 생각이상으로 좋은반응 보입니다.

이제 빌라 정리되고 이리저리 모인돈으로 알아본곳 상가매입하면
한달에 상가로만 월 300 가까이 수익이 나오내요- 올해 저의나이 38입니다.

이렇게 눈높이를 낮추시고 다른이들의 눈을 의식하지 안으며 순차적으로 진행해 나가시면
삶은 계속해서 좋아지니 곰곰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추천 0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2억으로도 눈높이를 낮추고 다른눈을 의식하지 안으면 
많은 것을 할수가 있습니다.

고민하지 마시고 다시한번 신중히 다르게 생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한번의 바른 선택이 삶의 행복을 가져다 줄수도 있습니다.

------
하나를 빠트렸내요 왜 살고있는 집이 2000천의 수익이 되냐 
그이유는 5년살고 집을 내놓았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남의 시선에 더안좋은 곳으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주택으로 말이죠 주택의 가격은 30평대지100평 3000만원 집이것저것 보수하는데 2500만원 집값이 들어간만큼
멋지게 보수했습니다. 애들이 저학년이라 초등학교있는곳으로 거리 300미터 
그리고 막산것이 아니라 도시가스가 들어올 가능성 땡겨올때 비용 1500 정도 지금은 등유보일러
뒷집들이 도시가스 땡긴다는 말들이 있어서 지금은 그냥 모른척 기다리는중 입니다.
뒷집이 땡겨주면야 돈이 아주 많이 절약되는데 ....
여기가 집값이 싼이유는 상권이 아주그냥 싹 ~~~ 완전이 죽은동내 ^^;;;;
애들학교 문제 없고 차있으니 큰불편함은 없내요 
5년동안 열심히 회사생활하며 퇴직금까지 해서 7000 조금 안되게 모인돈으로 이사했습니다.

가족과 이사의 조건을 걸었죠 집사람은 자동차면허 따게 해주고 면허딴후 저음에는 굴러가는똥차
마스터후 적당한선에서 원하는 중고차사주고 그후 배우고 싶은것 지원 한다는 조건
아들 용돈과 매년 적당한선에서 원하는 선물
딸        똑 같음 
이렇게 설득후 이사했습니다. -- 인생이 영업이내요 ....

이제 빌라 높은가격 부른쪽으로 7월까지 정해서 팔면 되는데 7500선이나 조금위쪽에서 팔려구요
아 모든 집은 입주후 인테이어투자좀 신경쓰시고 매도할때도 집비우고 보수 깔끔하게하세요
도배만 하지 마시구요 그럼 생각이상으로 좋은반응 보입니다.

이제 빌라 정리되고 이리저리 모인돈으로 알아본곳 상가매입하면
한달에 상가로만 월 300 가까이 수익이 나오내요- 올해 저의나이 38입니다.

이렇게 눈높이를 낮추시고 다른이들의 눈을 의식하지 안으며 순차적으로 진행해 나가시면
삶은 계속해서 좋아지니 곰곰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너우나추 2017-06-18 (일) 10:32

멋있습니다. 답글때문에 스크랩하게 되네요^^

추천 0

얌야밍 2017-06-18 (일) 00:01

부동산을 하신 분들을 잡고 물어보시면 모든 분들이 한 목소리로 이야기 하는 것이 있습니다.
10년전 아니 20년전 그것도 아니라 30년전부터 부동산의 거품 이야기가 바로 그것입니다.

우리나라에 부동산이 돈이 된다는 개념이 박히기 시작한 1960년대 이후 거품론은 계속되어 왔습니다.
지금 거품이기 때문에 빠질 것이다?
지금 1억의 집값이 10억이 갔다가 거품이 걷혀 5억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다른 투기 상품에 비하여 집을 포함한 부동산은 상승률 대비하여 안정성이 탁월한 상품이기 때문에
거품이 걷히더라도 크게 걷히지 않을 가능성도 높습니다.
2007년 아파트 값 폭등뒤 한번 거품이 걷히는 듯 했지만 그 거품을 메우는데 채 10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가격이 떨어질 것이기 때문에 지금은 전세로 있다가 가격이 떨어지면 매매를 하겠다는 것 또한
리스크를 떠안고 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3억짜리 아파트 10%만 올라도 3천만원입니다.
그러나 봉급쟁이 월급 한달에 100만원씩 더 저금한다해도 3천만원을 따라잡기 위해서는 30개월이 필요합니다.
30개월이면 약 3년입니다.
현재 서울의 집값은 3년동안 10%이상 오르고 있습니다.

저는 저에게 부동산에 관련하여 문의 하는 사람에게 모두 동일한 이야기를 해줍니다.
부동산 중 집은 자신이 필요할 때 매매하는 것이 원칙이다.
떨어질 것을 기대하여 후일을 도모해 성공한 역사가 없다.
현대 우리나라 역사에서 부동산 침체기라는 용어는 부동산 가격이 안올라서 쓰였을 뿐 떨어져서
쓰였던 역사가 거의 없습니다.

또한 생각해볼 것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경제가 안좋아지게 되면 여지없이 나오는 이야기가 부동산 정책입니다.
왜 부동산 정책이 나오냐를 따져봐야겠지요.
우리나라 사람들의 자산 보유현황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부동산 그중 집입니다.
경제가 안좋아지면 정부는 지탄을 받게 되기때문에 어떻게든 경제를 나아지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럼 당장 정부가 취하는 스탠스는 경제가 나아지고 있다는 지표를 들이미는 것이 먼저이지요.
그 지표를 가장 쉽고 편하게 조종을 할 수 있는 것이 국민들의 자산을 늘려주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국민들의 자산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집값을 건드리게 되는 것이지요.

위와 같은 연유로 우리나라가 매번 집값에 대한 거품론이 나오지만 결국 지나고보면 집값이 오르는 이유입니다.
이명박과 박근혜때 왜 그렇게 부동산 정책을 펼쳐 집값을 풀어주려 했는지를 따져보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정리하겠습니다.
집은 필요할 때 매매하는 것이 나중에 후회안하는 가장 좋은 것입니다.
투자 형태라면 조금 생각해 볼만하지만 주거라면 눈 감고 차라리 은행 빚을 갚는게 빠르지
그냥 모아서 집값을 따라잡는 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님을 알아두십시오.

ps. 부동산 가격이 떨어지면 그 어떤 정부가 되었건 그 타격을 피해갈 수가 없습니다.
집이 없는 사람이 많지만 반대로 집이 있는 가정 또한 많습니다.
매매를 안하고 평생 살 집이더라도 집값이 떨어지면 가만히 있을 사람이 없습니다.

추천 0

부동산을 하신 분들을 잡고 물어보시면 모든 분들이 한 목소리로 이야기 하는 것이 있습니다.
10년전 아니 20년전 그것도 아니라 30년전부터 부동산의 거품 이야기가 바로 그것입니다.

우리나라에 부동산이 돈이 된다는 개념이 박히기 시작한 1960년대 이후 거품론은 계속되어 왔습니다.
지금 거품이기 때문에 빠질 것이다?
지금 1억의 집값이 10억이 갔다가 거품이 걷혀 5억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다른 투기 상품에 비하여 집을 포함한 부동산은 상승률 대비하여 안정성이 탁월한 상품이기 때문에
거품이 걷히더라도 크게 걷히지 않을 가능성도 높습니다.
2007년 아파트 값 폭등뒤 한번 거품이 걷히는 듯 했지만 그 거품을 메우는데 채 10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가격이 떨어질 것이기 때문에 지금은 전세로 있다가 가격이 떨어지면 매매를 하겠다는 것 또한
리스크를 떠안고 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3억짜리 아파트 10%만 올라도 3천만원입니다.
그러나 봉급쟁이 월급 한달에 100만원씩 더 저금한다해도 3천만원을 따라잡기 위해서는 30개월이 필요합니다.
30개월이면 약 3년입니다.
현재 서울의 집값은 3년동안 10%이상 오르고 있습니다.

저는 저에게 부동산에 관련하여 문의 하는 사람에게 모두 동일한 이야기를 해줍니다.
부동산 중 집은 자신이 필요할 때 매매하는 것이 원칙이다.
떨어질 것을 기대하여 후일을 도모해 성공한 역사가 없다.
현대 우리나라 역사에서 부동산 침체기라는 용어는 부동산 가격이 안올라서 쓰였을 뿐 떨어져서 
쓰였던 역사가 거의 없습니다.

또한 생각해볼 것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경제가 안좋아지게 되면 여지없이 나오는 이야기가 부동산 정책입니다.
왜 부동산 정책이 나오냐를 따져봐야겠지요.
우리나라 사람들의 자산 보유현황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부동산 그중 집입니다.
경제가 안좋아지면 정부는 지탄을 받게 되기때문에 어떻게든 경제를 나아지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럼 당장 정부가 취하는 스탠스는 경제가 나아지고 있다는 지표를 들이미는 것이 먼저이지요.
그 지표를 가장 쉽고 편하게 조종을 할 수 있는 것이 국민들의 자산을 늘려주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국민들의 자산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집값을 건드리게 되는 것이지요.

위와 같은 연유로 우리나라가 매번 집값에 대한 거품론이 나오지만 결국 지나고보면 집값이 오르는 이유입니다.
이명박과 박근혜때 왜 그렇게 부동산 정책을 펼쳐 집값을 풀어주려 했는지를 따져보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정리하겠습니다.
집은 필요할 때 매매하는 것이 나중에 후회안하는 가장 좋은 것입니다.
투자 형태라면 조금 생각해 볼만하지만 주거라면 눈 감고 차라리 은행 빚을 갚는게 빠르지 
그냥 모아서 집값을 따라잡는 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님을 알아두십시오.

ps. 부동산 가격이 떨어지면 그 어떤 정부가 되었건 그 타격을 피해갈 수가 없습니다.
      집이 없는 사람이 많지만 반대로 집이 있는 가정 또한 많습니다.
      매매를 안하고 평생 살 집이더라도 집값이 떨어지면 가만히 있을 사람이 없습니다.

고용불안 2017-06-18 (일) 09:10

거품 얘기 10년도 더 들었습니다...

그 사이 집값은 2억이 올랐어요 진주기준...

조금 떨어지더라도 유지할거 같습니다

추천 0

호미국가 2017-06-18 (일) 18:32

수도권쪽은 불패입니다 불패
수도권이시면 주거목적이시면 구매하십쇼

추천 0

핀마쿨 2017-06-19 (월) 11:53

일단 사려고 하는 아파트 위치 찍어주시면.
요기분들이 적당히 평가해 줄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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