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머랄까 코인말고도 다른일을 하더라도
예지력이라고 할까 예측에 대해 제가 좀 적중하는 능력이 직감적으로 조금? 있습니다.
컴퓨터 소리를 듣는 발견도 그중 하나인거 같아서 매번은 아니더라도 하락에 대해 여러번 글쓰기도 했죠. (이토분들이 타격 덜 받도록ㅋ)
그래서 제가 유독 저점을 잘 잡는편입니다. 방금 게시글 보신분은 리플로 조그만한 수익을 실천했을꺼에요.
2070 -> 2100 1차 1~1.5%, 2040 -> 2140 2차 4~5%, 2070->2100 3차 1~1.5% 좀전에 일어난 일들인데요.
전 2040 재매입해서 -> 2140 약 4~5% 한번 수익냈습니다. 사자마자. 미리 매도지점에 걸어놔야 남들보다 일찍 팔려요.
저항선이 구간별에 많고 거래량이 적은터라 쉽게 뚫고 가진 못할껄로 보고있어요.
저항선 계산법 쉽게 알려드리면. 지금 거래량으로는 최근 저점에서 1~2% 구간. 4% 구간 7% 구간은 무조건 팅겨 나가게 되어있습니다.
그럼 그 아래서 팔면되요. 무릎에 사서 어깨 팔란말 아시죠?
구매할경우 당연하지만 꼬구라지는점도 감수해야 수익을 내실수 있어요. 단타는 순간이 차익이 오가기 때문에 탈출지점도 생각해야되요.
지금 전 큰 상승 기대 안하고 짧게 짧게 야금야금 먹는편입니다.
다시 본문으로 돌아오면
이번글 내용을 쓸생각을 한게 아마 2주 정도 더 됬을꺼에요.
이건 그냥 제 추측에 가까운 생각을 쓰는거니 판단은 알아서들 하세요.
일단 지금 비트코인 시장은 11월 이전부터 세력? 이 매집 작업 준비 완료.
현재 비트코인 투자 자금 규모로 볼때 이미 목표가 이상 수집상태라 12.17일 부턴가 더는 신규 가입을 안받고요.
- 목표가 수집이란 모인사람들 털더라도 국가 경제에 타격 받지 않는 선에서
(예시.5천만중 200만 신규회원 가입 그 인원중 40% 정도가 금액을 탕진하게 되는 구조. 총 모금액의 30% 이상) 삥 뜯기에 충분한 금액.
11월초 대대적인 홍보를 통한 적극적인 광고를 시작하고
12월초 정부, 뉴스 티비등을 통해 전면적인 매스컴 동원으로 전국민이 알정도가 되어버렸죠.
먼저 뛰어든 사람은 주변에서 원금의 몇배 벌었다던지 그런 입소문도 한역할 했죠. 그로인해 비트코인 열풍이 일어났구요.
모인사람들로 인해 큰 우상향이 형성되어 단가가 커지고 돈벌수 있는 기회를 주고 딱 가두리 양식장이 되었습니다.
세력들이 때를 기다리며 안팔고 좋은 환경을 준셈이죠.
제가 하락을 감지한 시점이 1.4일인데 그때부터 털리기 시작한분 꾀 계실꺼에요.
전 연말 동안 코인판 떠나있다가 재진입 한지 몇일 안되서 그래서 직감하고 자금 인출을 시작했구요.
사진에 보면 제가 이태껏 쓴 글 목록중 일부인데요. 1.4일부터 이미 자금인출 감지 했습니다. 이점을 보시고 유념하셨다면
초보분들은 제가 출금할때 같이 출금한분들은 원금은 보존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을 합니다.
존버나 앞으로 가능성을 보고 투자하시는분들은 머 상관없는 이야기지만요.
지금도 쪽지를 많이 받고 있지만 전 블로그 활동 안하고요. 시간될때 3년에 어쩌다 글 한편 쓸까말까 합니다.
https://sylph102.blog.me/
하도 요청이 많아서 남길게요ㅋ 들어가보시면 별로 볼게없어요.
좀 육체적으로 활동적인 편이라 운동 좋아해서 6년간 헬스장도 꾸준히 다니고있습니다.
해외여행도 간간히 다니고 작년 11월달에 평창올림픽 자원봉사 지원해볼까 했는데 이미 마감됬더라구요.
야외 활동좋아합니다. 전국적으로 다니기도 하고요. 신차뽑고 1년에 4만킬로 타기도했죠.
10개월 전에 샀던 일제 오토바이 한대 뽑아서 주변에 타고 다니기도 하죠. 지금은 추워서 날풀리면 마실겸 기분전환으로 딱 좋아요.
저는 아파트 보단 300평 부지 40평 남짓 전원주택에 혼자 살고있습니다. 그냥 하고싶은 여가 생활 즐기며 사는거죠.
3월부터 다시 바빠지는 전초단계를 밟을텐데. 하여간 지금은 딱히 스케줄을 만들기 보다
집에서 쉬면서 밀린 드라마 등등 보고 게임하고 비트코인도 켜둔상태라 차트 잘 보는편은 아니라 그냥 대충보고
소리감지 하고 오를타이밍에 들가서 간간히 먹는정도 하고 있습니다.
지금 하시는분들 목숨 걸지도 말고 전재산 올인하지마세요. 시장환경에 적응하신분들 말고는 전처럼 큰수익을 내진 못해요.
저도 여윳돈으로 정말 꼴라박아도 된다라는 생각으로 시작한거라 돈에 대한 의미 보단 코인 룰에 대해 더 알게 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것도 여담이지만 12월12일 빗썸 처음진입 한날 리플이 270원할때 장투했어야 하는데 처음 단타쳤던 종목이네요.
그래도 몇일만에 몇배 뿔렸는데요 빗썸 종목들이 다 등락이 별로없어서 시장상황이 둔해진건가 하고 코인많은 다른 거래소 찾다가
12.19일 업비트 처음 가입해서 바로 스테이크 앞으로 다른코인에 비해 이달은 별로 오르지 않아서 앞으로
4~5배는 뛸꺼다 확신하고 204에 사자마자 30분만에 딱 300찍더라구요.
50% 가량 수익 먹는 순간이였죠. 그때 뺄까도 했지만 좀 쉴겸 단타보다 중타로 가보자 했는데 정확하게 기간 설정을 안했다는거죠..
존버는 최소 1개월 보고 하는건데 15~16일만인 1.4일까지 무려 5배 뛰었더군요. 고가가 1055 였던가요.
제 닉네임이 1025h 이게 제폰 뒷번호 이기도해요ㅋ 1025원에 매도 걸어놨다면 ㅋㅋ
그때 4천 넣었는데 그럼 2억 찍는셈이 되는건데 지금 생각해봐도 너무 아쉽더라구요. 존버하면 시세확인 안해야 하는거 같아요.
주식경험도 없고 차트도 잘 못보고 폭락? 조정? 을 처음맞아서 홀딩하고 3일만인 12.22일 급격히 떨어지는거보고 10% 수익보고 빼버렸다죠.
사실상 가지고 있었더라도 일시적으로 -25% 찍고 수익권에 들어섰었을텐데 말이죠. 과거 차트만 봤더라도 버텼을테데 말이죠.
오랫만에 이렇게 생각나는글들을 두서없이 쓰는거라 본문에서 또 삼천포로 빠졌는데 하던말 이어서하면
예전에 세월호 사건도 있었고 구원파 개입도 있었고 말들이 많았죠?
세월호때 평소 등장하지 않던 인물들이 등장했고 매스컴 통제도 있었고
곧 구조될꺼라며 안심하라며 안에 있던 사람들이 결국엔 침몰해 버렸죠. 국민들이 대 슬픔을 경험했구요.
세월호가 일본의 낙후된 함선이였고 많은 철강을 싣고있었다는 기사를 접했는데요. 저도 내막은 자세히 파지 않아서 잘 모릅니다.
그치만 구원파를 알게됬는데 상류급, 권력자들이 다수 모인 집단이라고 합니다.
이번껀도 돈있고 권력있는 집단이 작업친 경우라 보고있구요.
일제 강점기, 6.25 전쟁 등 일본의 침략과 분단시키는건 한국과 예전부터 연관이 깊고
지금 비트코인 시장도 다수 시점으로 보면 일본국민들이 먼저 시작하고 그리고 한국에서 바턴을 받은게 된셈이구요.
이렇게 쓰다보면 글이 길어질것 같으니 여기서 의문점을 풀어보도록 하세요.
- 비트코인 대장주 거래량이 3분에 50~100개 안밖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는거에 반면 거래량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 단타하다보면 아실테지만 알트코인도 매수,매도 벽이 그리 두껍지 않아요. 엄청 얇아서 오르락,내리락이 심합니다.
- 업비트가 1.9일 자금인출을 1억에서 2억으로 왜 상향했을까? 1.4일부터 물빼기 세력이 매도를 시전한 이후
예상보다 크게 자금이 벌리다보니 세금이나 법망이 준비되지 않은 시점까지 털고 나나기엔 인출한도 1억 가지곤 시간이 오래 걸리죠.
몇년전부터 거래소가 있었다지만 그땐 왜 주식시장 처럼 세금이나 법망이 없었을까요?
- 정부가 뜬금없이 12월~1월에 규제니 폐쇄니 머니 장난질 치죠? 국민을 보호하려고 한다면 조심스러워야 했던거 아닌지
일부 세력에 편승하다보니 소수를 위한 다수가 희생되어야 하는 양상이 보입니다. 물론 선택은 본인이 했고 본인이 져야 한다고 강죠하죠.
그럼 개입할때 이러한 파장을 정말 생각 못한걸까요? 그리고 폐쇄 이야기 나오기 전부터 이미 자금인출은 일어나고 있었구요.
- 작년 11월부터 무언가 비트코인에 대한 호제,금,블록체인,등등 기사와 유튜브 영상들 및 관련된 것들이 많이 생겨났습니다.
배후 세력의 지시가 있을꺼란 생각도 해보구요.
- 신규 유저 가입이 1.20일에서 1.30일로 바뀐건 그만큼 누군가는 시간을 벌기위함이 아닐까요?
- 신규 거래소나 기존 거래소가 신규 유저를 확보하려면 지금보다 서버망이 최소 3~5배정도 되야하는데 그러한 움직임이 있는지 정도
지금도 대량 트리픽 발생할경우 매수/매도도 안정화랄지 서버다운이랄지 버벅되는 현상이 한달째 이러는데 서버확장 준비는 하고있는지
- 김프 발생은 왜 되는것인가? 투자과열이라 보기엔 제가볼땐 기존 투자자들이 쉽게 매도 하고 빠질까봐 높은 가격을 유지한다거나
거래소가 기업운영에 있어서 해외거래소와 손실을 보지 않고 거래한다거나 별다른 이유로 방어적 자세를 취하기 위함으로 보고있어요.
김프가 큰만큼 조작하기 좋은환경이 되요. 즉 변동성이 크게되는거죠.
아무튼 여기까지만 이야기 할게요.
저도 12월 진입한 새내기지만 1월초 까지만 보고 있었지만 앞으로 1월말 상황 지켜보고 좀더 할지 말지 정할듯 합니다.
까끔하게 정리 안한 글을 쓰다보니 일목요연하지 못하지만 아실분들은 아시리라 봅니다.
그리고 저는 신규유저 유입이 되지 않을꺼라 보고 있어요. 원래 기대했던 사항도 아니구요. 된다 하더라도 그렇구나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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