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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토론]

투기와 투자의 차이...나는 투자자인가? 투기꾼인가?

 
글쓴이 : 오호라777 날짜 : 2018-05-19 (토) 15:23 조회 : 1374   
어제썼던 글에서 일단 저 부분에 대해서만 이야기 해보고자합니다.

먼저 투기와 투자의 차이에 대해서는...

영리한 투자자. 핏불. 이라는 책을 먼저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영리한 투자자의 내용은 우리 모두가 워렌버핏이 될 필요는 없다라는 점에서 쓴 책이고 저자는 누구였는지 기억이 나질않네요.

그리고 핏불은 미국 트레이딩대회에서(우리로치면 수익율대회)연속 12년간 1위한 투자자가 쓴 책입니다. 대부분의 내용에 공감합니다.

물론 저런 책들도 많은 영향을 주었지만 스스로 경험해보고 느꼈던 부분들에대한 제 스스로의 생각입니다.

1. 목표수익율의 정도
연간 약 10%~15%의 수준을 기대한다면 투자에 가깝습니다. 주식농부 박영옥씨의 책에서 언급되었던 부의 속도라는 개념에서 볼때 우리가 아는 큰 부를 이룬 사람들의 평균 수익율이 주당 0.4%정도입니다.이것보다 큰 수익을 노린다면 부의 추월차선으로 지금 과속을 하고있다라고 판단합니다. 따라서 투기의 단계에 들어선 셈이죠.

2. 투자는 펀드로도 충분하다.
평균 종목을 70~150 정도 운영하는 펀드는 그런 차원에서 가장 합리적인 투자 수단입니다. 따라서 시장의 대부분의 가치척도나 벨류에이션 지표는 모두 이런 매니져들을 위해서 고안된 것입니다.즉 내가 물린 주식에 가치의 척도를 들이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백여개의 종목을 관리하는 매니져 입장에서 약 1년~3년 정도의 시간을 보고 집행을 하는 입장이고 그 개별종목하나가 전체 포트폴리오에 차지하는 비중은 그리 크지않기에 개별주식 투자를 하면서 그런 정보에 위안을 삼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 뭐든지 제대로 해야한다.
따라서 투자를 한다면 철저하게 투자를 해야합니다. 남북경협주나 테마주등에 휩쓸리지않고 오로지 가치의 영역에만 집중해서 투자를 해야하는데 이게 자꾸 섞이죠. 투기를 한다면 철저하게 투기에 맞는 시장과 종목에서만 매매를 해야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시세에 물려서 투자의 영역으로 들어가서 물을 타는게 일반적입니다. 개인들의 대부분의 투자방식입니다.

4. 주도주는 언제나 존재한다.
주도주란 결국 투자의 영역에서 투기의 영역으로 넘어가서 희망적인 뉴스와 호재에 본질가치보다 주가가 크게 반영되는 구간입니다. 소위 휩소라고하기도 하고 버블이라기도 합니다. 아모레퍼시픽이나 과거 OCI같이 5년동안 10배 이상오르는 종목들도 본격적인 상승기는 1년 2년입니다. 그리고 그안에서 버블이 생기는 상황입니다. 현명한 투자자라면 그런 주식은 쳐다도 안보겠죠. 그러나 투기꾼들은 그런 종목만 바라봅니다. 1년뒤 50%가 아니라 하루 이틀만에 5%를 낼수 있느냐 없느냐가 관건이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자문해보시면 좋을듯합니다.

내 목표수익율이 연간. 아니 월 % 를 목표로 하시는지 일반적으로 소위 반열에 오른 트레이더들의 월평균 수익율은 5% ~ 8% 사이입니다. 모두 다 투기꾼입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책들도 대부분 이런 투기서적입니다. 저 역시도 전체 자산의 70%는 투기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1년 뒤의 가격보다 저는 내일의 가격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최근 업계에서도 유명한 이야기가 하나있습니다. 오나미라고 하죠ㅡ 오프로만 나면 미련없이 판다ㅡ 이런 현상은 국내뿐만이 아니라 미국와 유럽 일본등 선진 시장에서도 흔합니다ㅡ 또한 최근 우리나라 시장이 일부 헷지펀드의 AI트레이딩 테스트 베드라고하여 일부 종목들이나 창구에서 그런 모습들이 많이 보입니다.

부디 현명한 투자자가 되시어 본인에게 맞는 방벚과 툴과 잣대와 마인드로 부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커피둘프림하… 2018-05-19 (토) 15:32
5년째 투기꾼이네요 ㅠㅠ 10%는 눈에 차지도 않는데 지금까지 운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글쓴이 2018-05-19 (토) 16:23
운이 연속되면 실력이죠
친절한석이 2018-05-19 (토) 15:52
투자와 투기는 한 글자 차이지만 매우 다르다
투자는 먼 미래를 위해 시간과 돈 그리고 정성을 쏟는 것이지만
투기는 아주 짧은 순간 기회를 틈타 이득을 얻으려고 무리수를 쓰는 행위다
실패하면 그 대가는 클 수 밖에 없다

- 그것이 알고 싶다 E1106 180106 新 쩐의 전쟁 - 비트코인
     
       
글쓴이 2018-05-19 (토) 16:25
투자와 투기는 너무나도 다릅니다. 투기를 조장하는게 아니라 현명한 투자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비트코인은 뭐 굳이 말할 필요도 없겠지만 가상화폐가 결국엔 되겠지만 개인적으로 그게 꼭 지금 나와있는 코인들일까?? 이런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혹시 아까 그 삼성바이오 글올리셨던 분 아닌신가요??
美女가좋아 2018-05-19 (토) 17:42
나는 올해 멀쩡한 회사도 감사보고서 늦는다고 장중에 변동폭이 플러스마이너스 이삼십퍼센트씩 왔다갔다 하고 거래 정지 당하는거 보고 이 나라에서 투자란 것은 없고 오로지 수급에 의한 단타 혹은 단기스윙이 답이다라고 결론내렸습니다.
투자자 보호가 거의 안되는 나라에서 뭔 투자요.
     
       
글쓴이 2018-05-19 (토) 17:50
어느 종목인지 알겠네요. 저도 그래서 되도록이면 금요일에는 대부분 정리하고 현금만 들고갑니다. 워낙 쏠림이 심하고 동아리들 장난질이 심해서요
치킨의신화 2018-05-19 (토) 19:33
저는 투자라고 생각하지만,,투기하고 있습니다.
원금 회복이라도 가즈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아이작뉴턴 2018-05-19 (토) 22:57
개인적으로 별차이 없다고 봅니다.
기간의 차이만 있을 뿐 대부분 시세차익을 노리고 들어가면서 투자 운운하는건
솔직하지 못한 것 아닌가?
리스크를 떠안고 주사위를 던진다는 것에 그 어떤 차이가 있나요? 확률을 더 높인다는 것?? ㅎㅎ
천상기연 2018-05-20 (일) 00:19
15%이상이면 투기다? ㅎㅎ
평균 수익율 80%로 나름 가치투자를 지향하는데.. 일방적 견해로 투기꾼으로 만드시네.
투자든 투기든 목적에만 충실하면 되니 별상관없습니다만.. 그래도 투기꾼은 어감이 쫌 그래요.
바닥아님매수… 2018-05-21 (월) 07:46
투기 -오늘벌자 내일도벌자  이만큼 아니 더많이 더더더 많이

투자- 음... 음...  사? 말어? 좀더 지켜보자  신중 신중 또신중  그래 이시점이 이상황이면 선택의 후회없다
        목표까지 다른생각 안하고  위기 방어상황 잘짜서    가즈아~~~
고오래애 2018-05-26 (토) 01:36
어짜피 돈벌려고 하는짓인데 굳이 단어로 좋고 나쁨을 구별할 이유가 있나요
투자가 투기고 투기가 도박이죠 돈놓고 돈먹기 입니다
자본주의에선 그게 당연한거고 스스로 나는 이러니까 투자다 도박이 아니다 고귀한척 할필요없다고봅니다.

돈 많이 벌면 위대한 투자자 날리면 도박꾼이라는 타이틀만 붙을뿐이지 본질은 다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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