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10/20] (회원게시판) 강서구 살인사건은 사이코패스였네요  
검색
홈으로 |로그인 | 무료회원가입 | 포인트출석 | 포인트적립방법 및 계급정책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뉴스정보]

버냉키 "시기 잘못 택한 부양책…미국경제 2년 후 둔화"

 
글쓴이 : dollar 날짜 : 2018-06-09 (토) 19:11 조회 : 560   
버냉키 "시기 잘못 택한 부양책…미국경제 2년 후 둔화"
제이컵 루 전 재무 "경기회복기 부양책은 타오르는 불에 기름 붓는 격"

(서울=연합뉴스) 문정식 기자 =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경기부양책이 2년 뒤에 종료되면 미국경제가 힘겨운 경기둔화를 맞이할 수도 있다고 벤 버냉키 전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7일(현지시간) 경고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버냉키 전 의장은 이날 미국기업연구소(AEI)가 주최한 정책토론회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경기부양책은 시기적으로 잘못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1조5천억 달러 규모의 개인·법인세 감면과 3천억 달러 규모의 재정지출 확대를 "매우 잘못된 시점에서 이뤄지는 경기부양책"이라고 비판하고 "미국경제는 이미 완전고용 상태에 있다"고 지적했다.

버냉키 전 의장은 이처럼 미국의 실업률이 매우 낮은 시점에 등장했기 때문에 트럼프 행정부의 경기부양책은 "연준을 더욱 힘들게 만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기부양책이 올해와 내년에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겠지만 2020년에 가서는 '와일 E. 코요테'가 절벽에서 떨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와일 E.코요테는 미국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로, 로드 러너를 잡으려다 늘 수모를 당하곤 한다.

미국 의회예산국(CBO)은 지난 4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경기부양책이 올해와 내년에 미국의 경제성장률을 각각 3.3%와 2.9%로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했었다. 경기부양책이 없었던 지난해의 성장률은 2.6%였다.

미국의 실업률은 지난 3월 현재 3.8%로, 약 50년 만에 최저 수준이다. 연준은 물가상승률이 목표치인 2% 위로 올라설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어 향후 다소 긴축적인 통화정책을 시사하고 있다.

CBO는 그러나 2020년에 가면 경제성장률이 1.8%로 둔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연준이 지난 3월 제시한 2020년의 예상 경제성장률 중간값은 2%였다

경기부양책이 끝난 뒤에 예상되는 경기둔화의 강도는 현재 미국 이코노미스트들이 깊은 관심을 두고 논의하는 사안이다.

일부 이코노미스트들은 미국이 강력한 성장이 이뤄지는 이 시기에 자본축적을 늘리고 노동력을 개선한다면 경기부양책의 효과가 2년 이상 지속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제이컵 루 전 재무장관도 이날 언론 인터뷰에서 버냉키 전 의장과 같은 우려를 표명했다. 그는 이후 공직을 떠나 컬럼비아 대학 국제공공정책 대학원 교수로 돌아왔고 지난해 가을에는 사모펀드인 린지 골드버그의 파트너가 됐다.

루 장관은 마켓워치 인터뷰에서 경기 회복기에 대대적인 경기부양책을 실행하는 것은 좋지 못한 결과를 낳을 실험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는 타오르는 불에 기름을 붓는 격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불이 다 타고나면 무엇이 남겠는가"라고 자문하면서 "높은 금리, 향후 경기둔화에 대처할 수단 부족, 재정적자 증가, 국내총생산(GDP) 대비 부채비율 상승이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08/0200000000AKR20180608052900009.HTML

기잉모 2018-06-09 (토) 20:52
트럼프가 연임하면 그 책임을 물을 수 있겠네. 연임시키면 됨.
   

주식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 금융/투자 게시판을 리뉴얼하여 주식게시판으로 신규 오픈합니다. (7) eToLAND 11-21 6
 ※ 주식게시판 이용안내 (게시물 작성전 필독) eToLAND 11-21 2
11042 [기타토론]  요새 렌딧 하는 분 있나요? (2) 샌프란시스코 10-19 0 219
11041 [일반토론]  매매할때 가장 조심해야할때 (3) 6DWorld 10-19 0 606
11040 [뉴스정보]  삼성 페이와 비트코인 가상화폐 연동 휴대용 결제 단말기 (2) 불활요술 10-19 0 450
11039 [일반토론]  금리동결은 최악의 선택인듯 (5) 오바킹 10-18 3 736
11038 [일반토론]  안녕하세요 주식게시판 형님들!! 질문하나있는데 여쭤보려구요. (4) 꾸엑헥헥 10-18 0 335
11037 [뉴스정보]  트론, 중국 최대 포털 바이두 파트너쉽, 찌라시 아닌 공식 사실 발표 (2) 불활요술 10-18 0 483
11036 [일반토론]  매번 느끼지만 역시 주식은 타이밍입니다. (4) 소리있는 10-18 0 834
11035 [뉴스정보]  위안화 기준환율 0.25% 평가절하 6DWorld 10-18 0 350
11034 [일반토론]  환율조작국 피했네요 (2) 6DWorld 10-18 0 701
11033 [일반토론]  여러분들은 이런 일 격은 적 있나요?? (4) 힘들어도열심… 10-18 0 485
11032 [관심종목]  10월17일-상한가 및 특징주 (2) 자일리톨F 10-17 2 782
11031 [질문도움]  기존 KTB 고객인데 (8) 샌프란시스코 10-17 1 549
11030 [일반토론]  내일 기준금리 인상여부를 결정합니다 (5) 오바킹 10-17 1 538
11029 [관심종목]  현대차 수소 충전소 사업 참여.. (1) 전설커 10-17 0 809
11028 [질문도움]  펀드 추천 하시나요? (7) sdadas 10-16 0 761
11027 [가상화폐]  [네이버] LN코인 .... (10) 이말2 10-16 1 1314
11026 [일반토론]  환율조작국 과연 (2) 6DWorld 10-16 0 1004
11025 [질문도움]  주주총회 당일 안건 장귀재 10-16 0 626
11024 [관심종목]  10월15일-상한가 및 특징주 자일리톨F 10-15 0 1203
11023 [일반토론]  <무조건 필수암기> 이평선의 정배열과 역배열 (8) 스샷첨부 자일리톨F 10-14 2 2112
11022 [뉴스정보]  [주식공부] 임상 1상,2상,3상은 무슨 의미일까? (5) 자일리톨F 10-14 8 1661
11021 [뉴스정보]  트론 바이두 파트너 체결 찌라시... (3) 불활요술 10-13 0 1773
11020 [뉴스정보]  이제 미국,영국 치과 의사들은 비트코인을 치료비로 받습니다~!@! (4) 스샷첨부 불활요술 10-13 0 2100
11019 [일반토론]  환율조작국 하지 않기로 (3) 6DWorld 10-12 0 2608
11018 [시황분석]  원화가치하락에 따른 달러헷지로 가장 괜찮은 방법이 무엇이있나요?? (6) 메로오 10-12 0 1828
11017 [일반토론]  아침 시초가에 들어가볼까하네요. (4) 6DWorld 10-12 1 2481
11016 [가상화폐]  계획대로 되고있어 (11) 스샷첨부 CHOCOMO 10-12 0 3466
11015 [일반토론]  9월27일 한은 이주열총재의 예언 (10) 오바킹 10-11 2 2822
11014 [일반토론]  2008년 이후로 처음 아닌가요? (4) 조까존나열받… 10-11 0 2629
11013 [관심종목]  대북 제재 없는 인도적 지원. (1) 전설커 10-11 0 2035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