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강해진듯하나 필살기를 쓰려면 적의 능력을 뺏어야하는 주인공
이주인공을 페이트는 왜이리 갈구하나 생각을 해보앗는데
페이트 아웨룬크스는 토우타가 네기 스프링필드를 살리는데 필요하다고 자신에게 오라고합니다.
유키히메가 네기와 시작의 마법사를 같이 제거할 예정이라죠(근데 유키히메가 좋아한건 나기가 아닌가? 네기마 끝가지 안봐서 가물가물)
자신은 네기 스프링필드를 살리고 세계도 구한다고 광기어린 표정(?)으로 말하는데
이부분에서 왠지 주인공역할이 떠오른게... 저주의 역활 바꿔치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페이트 입장으로는 주인공 토우타는 단순한 클론으로 애초에 네기 외에는 재대로 사람취급을 안하는 성격이였고 주인공을 단순한 네기의 저주를 대신 받게하고 죽임으로써 네기도 구하고 세상도 구하고 주인공은 죽고를 노리는 듯한 주인공의 목숨하나로 네기, 나기를 다 구하고 세상도 구하면 싸게 먹히는 인간도 아닌 클론의 목숨일뿐이니깐요
여기서 유키히메는 주인공에게 500년전에 반한 상황이니깐(그러고 보니 착각을해서 나기? 네기?를 좋아한건가) 토우타가 죽기를 바라지 않아서 그러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다른분들은 어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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