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이 모순 쓰레기들아
전진석이랑 역시 메갈 만세라고 발광하던 이자혜.
헌데 전진석은 성추행에 착취 저지르면서 페미니스트라고 발광하던 게 구역질나는 성추행범이란 진실이 드러나 매장당했고
이젠 여자인 이자혜까지 지가 잘난 페미니스트라고 하더니만
허허허허
무려 여성 성폭행 사주 논란에 휘말리고 피해자보고 더러운 녀 ㄴ, 걸레라고 욕하네요
루리웹이나 디씨에선 페미니스트라고 발광하던 것들이 강간 사주ㅡ 성추행 잘한다
우선 이자혜 이 광녀가 누군고 하면
레진에 만화 연재하는 쓰레기인데 지가 메갈리안 벌레라고 인증하고 발광했습니다
그리곤 한국남자 고추는 6.9다..한남충이라고 발광하시더니만
여성이 지옥이다라고 발악하던 이자혜 이 쓰레기가 무려...강간 사주라는 더러운 짓거리를 벌였다는 겁니다
이자혜는 당시 19살이자 자신의 팬이었던 A를 이익에게 소개시켜주었으며, 이익에게 A와 관계를 가져보라는 의사를 전달했다. 이후 대중교통이 끝나는 시간까지 셋이 모임을 가지면서 이자혜는 먼저 귀가하고, 고등학생이라 대중교통 없인 귀가가 힘든 A가 어쩔 수 없이 이익의 집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었다. 이익은 보일러나 이불 같은 보온 수단 없이 A를 바닥에서 자게 하면서, 추우면 자기가 있는 침대로 올라와서 자라고 A를 유도한 뒤 성폭행을 저질렀다. 그 뒤로 이익은 A를 수시로 성폭행했고, 이후 20살이 되어 병원을 찾은 A는 자신이 성병에 걸려 있으며 자궁 또한 손상됐다는 검사 결과를 받고 자비로 수술을 했다.
이런 경악스러운 피해자의 트위터 고백에
그 뒤로 이자혜는 본인의 트위터로 A의 본명을 종종 언급하기도 하거나,
걸레년, 임신해라
등을 포함해 위와 같은 각종 욕설 저주 성희롱등의 발언을 하였고,
#
직접적으로 피해자를 지목하진 않았지만 '임신해라', '고딩 따먹는 법' 등등 간접적으로 A를 조롱하고 "이익은 사생팬을 거칠게 다루겠지만 사생팬은 따먹히는 영광을 얻을 것"
#
이라는 발언으로 성폭력 사실을 인지하고 있으면서 피해자를 사생팬으로 비하, 조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했다.
A에게서 연락이 올 때마다 언어적 성폭력을 일삼았다고 하며 또한 이익이 A를 성폭행한 일을 소재로 만화 <포도주와 포타주의 식사>를 그렸고, A를 모티브로 한 데다
실명까지 그대로 사용한 만화 속 캐릭터
를 모욕적으로 표현했으며, 그 만화를 통해 자신을
포주
라고 칭하는 등 A와 이익 간에 벌어진 사건을 자신의 유희거리로 삼았다. 이로 인해
미지의 세계
등 이자혜의 만화로 그려졌던 스토리들이
실화
가 아닌가 하는 의혹이 불거졌다. 심지어 해당 만화에서 가해자인 이익을 잘생긴 젠틀남으로 그리기까지 하였다.
이쯤되면 정말로 막 나가는 쓰레기 강간범 공범이라는 거죠
한국 여자 지옥이라면서 여자 강간을 사주했다?
메갈충들은 억울하다 징징거리며 이자혜를 옹호했으나
속속히 증언 나오고 정작 억울하다고 발광하던 이자혜는 이전 글을 지우고 발악하지만
레진에서 연재중지.
책도 판매금지
나아가 한겨레가 페미니스트 운동가라고 칭송하던 티셔츠 판매도 전혀 금지
이미 네이버에서 성폭행범 티셔츠 판매라고 기사링크도 나왔으니까요
페미니즘 만화가라고 옹호하던 출판사도 책 판매금지
선우 훈이라는 메갈충 인증 만화가 평론가라는 것도 이자혜 그동안 칭송하다가 이렇게 더러운 게 드러나자 글 다 지우고 아몰랑
(그래서 다음은 선우훈 차례냐! 전진석, 이자혜, 선우훈이 3대 메갈리안 만화가라고 자랑하던 것들인데 2명은 성범죄 연루로 매장이니까!
하하하 ㅡ ㅡ
이자혠 일이 이렇게 되자 잠적
지 얼굴이 못생겼다고 뭐라고 악플에 고소하더니만 지는 ..참...
전진석이랑 같이 맺어지면(유부남이지만 뭐..둘이 하던 거 보면 천생연분) 좋겠네요
---듀나같은 쓰레긴 그럴 수도 있다라고 옹호하다가 역시 미친 놈인지 뭔지 모르겠다라고 같이 욕먹고 좋아하는 듯
무섭네요 무서워
입으로 지들이 페니미즘이라고 발악하던 것들이 성범죄자들
이자혠 전진석보다 훨씬 파워업으로 강간까지 저지르게 하는 위력
이런 것들이 만화 그리고 만화가랍시고 여성인권 운동가라고 발악하고 있다는 게 웃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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