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작이던 "패스파인더"가 공개로 되었습니다. 못보신분들에게는 추천합니다.

헐.... 보고싶던건데...
정보 감사합니다 ^^*

보러가야겠네요

못봤던 거 같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진짜 꿀잼 
내가 완결보고 책사야겠다 느낀 2번째 소설
잘씀 잘씀 잘씀

여주이긴한데  로맨스 이런건 전혀 음씀

말하는 호랑이 나오고
정말 판타지 스러운

여튼  추천

사야겠담..

꽤 오래된 작품이지만 재미있습니다.
안보신 분은 꼭 보세요.

용돈벌이 하시려나

사두면 손해볼일은 없을듯.

3부는 공개연재를 안하므로.. 지금도 중고나라 보면 가끔 4~4.5로 2,3부 판매글 올라오는데

2,3부가 3.5에 배송비 하면 4니까 나중에라도 본전치기는 되는셈.

재미는 덤이고

갠적으론 주인공의 감성이 이해가 안되서 보다말았는데..잘쓴글은 맞는듯

조아라인가

첨에 몇편 본게 어렴풋이 기억나는데, 대략적인 성향이나 플롯 느낌좀 알려주세여

주인공이 이세계로 넘어가는데 세계 여기저기에 흩어져있는 패스를 모아서 시간이 정지된 지구를 원상태로 되돌리는 것이 목적입니다.

패스파인더라는 특별한 사람들만이 패스를 찾아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패스로는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물건을 살 수도 있고, 능력을 살 수도 있고, 죽은 사람도 살릴 수 있죠.

여주인공인데 연애요소는 거의 없고 여기저기 여행을 많이한다는 점에서는 같은 조아라 소설 중에서는 바람과 별무리와 비슷한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실제 내용은 많이 다르지만요.

1부에서는 주인공이 착하고 순수한데 2부에서는 독해집니다.

와..... 장난아니게 재밌네요. 여기서 추천글보고 찾아가서 읽기시작했는데 정말 재밌게봤습니다. 감사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