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감자튀김 상태괜찮은건지 알려주세요.

누구겠습니까 2020-03-07 (토) 22:11 조회 : 1610 추천 : 0

워낙 버거킹을 좋아해서 오늘도 세트 하나 시켜서 집에와서 먹었는데

먹다보니까 갑자기 저런게 나와서...그냥 튀김기에 그을린거겠죠??

누구겠습니까 게시물보기 구독

자기소개 더보기

댓글 4개

댓글쓰기

에스드래곤 2020-03-07 (토) 22:16

제가 알기론 감자 멍든거라고 하더라구요 먹어도 지장 없다곤 하는데 크게 나긴 했네요

누구겠습니까글쓴이 2020-03-07 (토) 22:20

솔라닌 같은건 아니겠죠 그럼? 장이 약해서...조금만 잘못먹어도 금방 탈이나거든요 ㅠ

BattlePK 2020-03-14 (토) 22:50

장이 약하시면 그냥 패스트푸드자체를 금하시는게...
패스트푸드 자체가 장에 그렇게 좋은 음식들은 아님.
감자튀김 자체만해도 기름 때문에 위장에 부담되는 음식임

얄갬 2020-03-14 (토) 23:26

'블랙스팟'은 쉽게 말해 감자에 '멍'이 든 것이다.
감자를 수확-이송-저장하는 과정에서 서로 부딪히다 보면 '멍'이 들게 되는데, 이때 감자의 조직이 검게 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멍이 든 감자를 튀길 경우 검은 반점 같은 것이 생기는 데, 이를 곰팡이로 오인한 것이다

▲ top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주세요

0 / 100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공지] ※ 취미생활 게시판 이용안내	eToLAND	10-08	5

	[비밀상점] 100만포 판매! 남자의 활력부스터 마르문 특가 (1136)	비밀상점

15071	[낚시] 강릉 강문교에서 잡은 물고기 이름 좀 알려주실분? (9)	케이크만	03-16	0	1884

15070	[취미] 특급 한자 쓰기 연습 (with 미공필) (3)	디지타르트	03-15	5	2828

15069	[여가] 아식스 이 런닝화 국내에서 살수 없나요? 아식스 런닝화 추천도 받습니다 (1)	루코	03-15	0	1519

15068	[취미] 사탕받으러온 누나 (1)	알코리	03-15	1	1314

15067	[취미] 백수 3주차 뒹굴거리다 만든 영상 (6)	너굴너굴너구리	03-15	4	1028

15066	[기타] 헬린이 입니다 프로틴 추천좀 부탁드릴려구요 (2)	루팡31세	03-13	0	659

15065	[취미] 붉은돼지 OST 메들리 (핑거스타일 기타) (1)	sskdjfn1	03-13	3	548

15064	[취미] 400번 빡쳐서 만든다는 그 커피... (5)	n크o러n쉬e	03-12	4	2023

15063	[취미] 백수가 아내에게 얻어 먹은(맞은) 달고나커피!	너굴너굴너구리	03-12	2	1178

15062	[자전거] 편도 7키로 정도 자전거 출퇴근용 으로 사려는데 어떤지 봐주세요 (5)	만세다다	03-11	1	1182

15061	[기타] 레일등 문의 드립니다 (9)	ap5215	03-09	1	821

15060	[취미] 그냥 물멍타임~ (4)	nwtad	03-08	6	1091

15059	[기타] 퀸시존스 - summer in the city	음악정보	03-08	2	452

15058	[기타] 달고나 커피 (1)	제로s	03-08	3	1247

15057	[사진] 계양산의 해지는 풍경입니다.	Schach	03-08	3	834

15056	[사진] 한강철교3쩨 사진 한강철교의 이른 오후입니다. (1)	Schach	03-07	5	842

15055	[기타] 버거킹 감자튀김 상태괜찮은건지 알려주세요. (4)	누구겠습니까	03-07	0	1610

15054	[모형] 프암걸 마테리아 아크엔젤 리빌드 미카엘	우타아메	03-07	3	1306

15053	[그림] 별로 야한건 아니지? (2)	아이kim슨	03-07	3	1937

15052	[취미] 마르코와 지나의 테마 - 붉은 돼지 OST (핑거스타일 기타)	sskdjfn1	03-06	3	436

15051	[사진] 양산 원동 매화축제 (1)	단미와그린비	03-06	4	1006

15050	[그림] 손으로 끄적끄적	너덜너덜	03-05	2	673

15049	[취미] 3D 모델링 스폰지밥 징징이 하우스를 만들었습니다.	류흔	03-05	2	3052

15048	[기타] 직장에 버려진 화분인데.. (4)	치방	03-05	4	1565

15047	[취미] 페이퍼아트 :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27기 "신혼여행 허리케인 ~ 잃어버린 히로시"	탈바인	03-04	2	1497

15046	[취미] 취미로 할만한거 추천해주세요 (7)	딤딤	03-04	1	804

15045	[사진] 겨울 아이슬란드 풍경 (8)	신세계	03-04	8	963

15044	[취미] 아내의 맛 (1)	너굴너굴너구리	03-04	3	827

15043	[취미] 시대를 초월한 마음 - 이누야샤 OST (핑거스타일 기타)	sskdjfn1	03-04	2	421

15042	[자전거] 가민 엦지 520 질문인데용 (3)	떼낄라	03-04	0	667

15041	[사진] 구름사이로 내려오는 도심의 햇빛	Schach	03-04	2	663

15040	[사진] 뭉개구름	Schach	03-04	3	595

15039	[사진] 작년 9월 초가을 비가 내리던 어느날의 저녁거리풍경입니다.	Schach	03-04	2	548

15038	[사진] 저의 아버지께서 35년전에 촬영하신 필름사진입니다. (4)	Schach	03-03	9	1726

15037	[기타] 통기타 저렴한거 추전 부탁드려요. (5)	평평한발바닥	03-02	0	1181

15036	[사진] 송내역앞에서 바라본 보라 빛 저녁노을입니다. (4)	Schach	03-02	4	891

15035	[사진] 비오는 날 투명 우산에 멪힌 빗방울 (2)	Schach	03-02	3	930

15034	[사진] 펜포커싱으로 촬영해본 오후의 전철역 플렛폼 바닥입니다. (2)	Schach	03-02	2	649

15033	[사진] 2036년 2월7일 목요일 미래에서 온 시내버스에요.	Schach	03-02	2	1007

15032	[사진] 뚝길위 나무 그림자입니다.	Schach	03-02	3	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