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민희진은 어도어 대표라는 자리에 어울리는 사람은 아님 프로듀서이면 모를까 수장으로써 어울리는는 사람은 아님
2. 기자 회견에 맥락이 없음 읍소만 주구장창
3. 육하원칙에 의거하여 사건의 발단 시간 순으로 말을했어야 했음 이야기를 너무 풀어서 이야기를 하니 무슨 시장 동네 아줌마 아저씨 붙잡고 인터뷰 하는거 같음
4. 왜 자꾸 도와줄려고 하는 변호사 말을 짤라 먹는지 이해가 안됨
5. 주변에 기자회견에 관하여 컨펌 해주는 사람이 없었나?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다라고 했으면 좋았을텐데 지 기분에 맞춰 얘기만 함
6. 자꾸 자기 정신이 안좋다. 어쩐다. 쓰잘데기가 없음. 왜 그런 얘기를 하는건지 자꾸 악수를 둠
7. 도대체 지원이란 사람이 누군데? 민희진 하고 관계가 어떻게 되고 소속이 어딘지 말을 해줘야 이해가 갈텐데 자꾸 알고 싶지 않은 카톡 내용을 그대로 가져와서 TMI가 너무 많음
8. 자기는 하이브가 해준게 없다고 하는데 20억 받았다고 얘기를함 ???? 뭐여
9. 자꾸 워딩에 욕을 넣는데 얘 미쳤나 싶음
10. 반말투가 너무 많음 읍소 + 반말 하니 참고 보기가 너무 힘듬.
0. 지금 제일 중요한 핀트 채상병(해병) 사건을 중점으로 갔으면 좋겠는데 갑자기 왠 엔터 사업에 관하여 이야기가 집중이 되는지 이해가 안감
(자유)
21세기 메시아는 한국에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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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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