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판매하는 12,000원 탕수육이라는데 ,,

[자유] 울산에서 판매하는 12,000원 탕수육이라는데 ,, [댓글수 (26)]

yohji 2022-07-12 (화) 07:56 조회 : 10363 공감수 : 55

https://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freebbs&wr_id=438800 (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713808

와 ,, 이게 가능한가요?

전쟁 이전이라고 하더라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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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속의 무수한 사진들처럼 사랑도 언젠가 추억으로 그친다는 것을 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만은 추억이 되질 않았습니다...
사랑을 간직한 채 떠날수 있게 해준 당신께 고맙단 말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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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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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현아™ 2022-07-12 (화) 07:56

이런, 부먹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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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틱스 2022-07-12 (화) 07:56

울산 짜장마을 ㅋㅋㅋㅋ 사장님이 사람 4명 왔는데 소자만 시키면 된다고 해서 뭔 개소리냐고 생각했는데
소자보고 쫄았음 대자는 6명이서 먹어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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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칸 2022-07-12 (화) 07:56

@블록틱스

지금은 소자 기준 18000원으로 오른거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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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1only 2022-07-12 (화) 07:56

그릇이 좁고 높음..

그래도 많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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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생이똥꼬 2022-07-12 (화) 07:56

와...한눈에 봐도 맛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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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록바 2022-07-12 (화) 07:56

지금은 물가가 다 올라서 저렇게 파는건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2만원은 받아야 할 비주얼인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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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손수건 2022-07-12 (화) 07:56

심지어 고기도 국산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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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2022-07-12 (화) 07:56

가격이 좀 잘못된거 같은데요

소자가 1만원인데 소자는 아닌거 같고
리뷰 사진을 보니 중자 같은데 중자는 만5천원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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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라마병상 2022-07-12 (화) 07:56

사진을 잘 찍었네요. 일단 접시가 작고, 가성비는 좋으나 말도 안되게 많은건 아네요. 이제 소자15000원 입니다. 그것도 현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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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Li 2022-07-12 (화) 07:56

인천 태화각도 작은 접시에 쌓으면 저정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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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사마귀 2022-07-12 (화) 07:56

와씨.. 우리집 앞에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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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거기버거 2022-07-12 (화) 07:56

와 엄청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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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e짱 2022-07-12 (화) 07:56

와 대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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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지타맥스 2022-07-12 (화) 07:56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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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탱이아저씨 2022-07-12 (화) 07:56

튀김가루가 반이상이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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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zg 2022-07-12 (화) 07:56

일때문에 전국 각지 잘 돌아다니는데,
이상하게 경상도 중국집 가면 탕수육이 너무맛있음 ㅡㅡ;;
개인적으로 찹쌀탕수육 싫어하고, 옛날 탕수육에 케첩소스 좋아하는데,
내가 가본곳만 그리나오는진 몰라도 다 성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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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팡™ 2022-07-12 (화) 07:56

이번주 주말에 탕수육 먹어야지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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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4 2022-07-12 (화) 07:59

맛있게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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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조심 2022-07-12 (화) 08:02

맛이 중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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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마스터 2022-07-12 (화) 08:19

탕수육도 피자 치킨 족발 못지 않게 가격이 부담되는 음식이라고 생각됩니다.

돼지고기 중에서도 비교적 저렴한 부위로 파우더나 전분물 적셔서 두 번 튀겨내고,

설탕 식초 간장 조리면서 오이 양파 당근 피망 (파프리카) 칠리(?) 케챱(?) 때려넣고,

그래도 다행이랄지 야채찜닭 푸짐하게 하는 동네 제사닭 전문 통닭집이 있는데요.

2만원 (배달비 없음) 으로 시켜 먹으면 4명이 먹어도 든든하고 돈이 아깝지 않습니다.

어제도 하나 시켜서 먹어 조졌는데 닭다리 하나가 어른 손바닥 한뼘 크키는 되는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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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음이다 2022-07-12 (화) 08:34

울산은 치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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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퓽 2022-07-12 (화) 09:16

양이 많네요. 무조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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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왕 2022-07-12 (화) 15:04

암~ 우리동넨 아니지..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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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디113 2022-07-12 (화) 20:38

7월 1일
아들녀석이 울산서 부산으로 이사했습니다
그날 이사하고난뒤 짜장면먹는게 국룰이기에 시켰죠
짜장면은 맛이 좀 별로였는데 탕수육이 진짜 ㅎㄷㄷ

소 사이즈 시켰는데 양은 중
JMT 그자체

연산역 인근 웰메이드 주변에 위치한 중국집이였는데 진짜 탕수육은 대박이였습니다

근데 짤속 중국집 어딜까요?
찾아가봐야하나?.. 크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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