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윤은혜 주연 [사랑후애] 메인포스터

문제아들의 영화

망했다.

아주 오래 전에 찍어놓은 게 아닐까요
요즘 이미지 생각하면 이런 캐스팅 조합으로 그것도 멜로에
절대 투자할 거 같지 않은데 말이죠

사건이후 윤은혜 팬들이 말려도 본인이 선택한 영화죠 ^^

아..윤은혜 ..

망작의 기운이 ㅋ

어떻게 극비호감 둘을 주연으로 뽑았는지 감독의 감이 대단합니다!!!!!
투자자랑 원수졌나보네요

감독도 별로, 배우도 별로, (한)중이 였기에 가능한 조합인듯......
그나저나 박시후 아직도 이미지가 더러워서 웬만하면 여배우들이 선뜻 같이 주연으로 나서려고 안할거 같은데..
윤은혜한테 들어오는 작품이 그만큼 없다는건가... 아니면 박시후가 중국에서는 지금도 먹어주나??
영화는 14년 겨울부터 촬영한듯 하네요... 액면상 올해 활동재개한듯 했지만 이미 작년이나 재작년부터 활동했네요..

진짜~망했네요~ㅋ

솔리드가 부릅니다 " 끼리 끼리 "

비호감 투톱 전략이네요  - -;;

개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