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놀랄 만한 박근혜의 한 마디

어버버 어버버..
읽으면서도 이게 말이야 방구야!

장관한테 재량권도 주지않고 모든 권력을 자신이 다 쥐고있고..
능력있고 청렴한 장관.총리보다 충성심 높은 사람위주로 임명했지만

자신이 정보공개하지 말라는 지시를 직접 한 적이 없으니 자기 책임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거죠...

성완종 사면때문에 성완종이 뇌물을 준거라는 논리로 아무런 증거도 없이 사면관련 검찰수사가 진행되는것처럼...

윤창중. 윤진숙. 이완구. 정윤회 라인 비서관 3인 등등
국민. 야당이 반대함에도 불구하고 임명강행한 대통령과 여당은 그들이 벌인 일에 책임을 져야 하고..
반대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임명강행한 사유를 조사해야 맞는게 아닐까요...

그녀의 행보를 보면

영국입헌군주제를 보는거 같아요
총리가 국가의 운영을 맡고 자신은 여왕으로서 가끔 어떤 방향만 넌지시 알리는것
뒤에 숨은 권력자로서 실수도 무엇도 티가 안나고 싶어하는 자

빨리 대통령 그만 두게 하는게 좋을듯 한데... 방법이 생각안남 ㅡㅡ

난 역대 대통령 중에 무슨말인지도 모르게 나불대는 이런 대통령은 첨 봤어요...
자기가 뭔말을 했는지 모르는 인간...이게 뭐 대통령인지 저능안지 도대체 구분이 안감...

박 3남매가 모두 뽕한다는데 뇌가 좀 상하신 걸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원래 전략상 선거 때 정치인들은 일부러 유권자에게 아이말을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투리에, 어눌한 말투에, 쉽고 단순한 단어로 말하죠. 일단 사람들에게 동질감을 주기 위해서고,
또 너무 잘났다는 티를 내면 무식한 유권자들이 좋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근데 이 여자는 대통령 선거 끝난지가 언젠데 여전히 아이말을 쓰네요.
지금은 아이말을 써서는 안 되죠. 그러면 멍청하고 무식해 보여서 사람들이 이 사람을 지도자로 여겨도 되나
믿음을 못 주니까요.

댓통령이 된 지금까지도 계속 아이말을 쓰는 걸 보면, 그냥 진짜 무식하고 멍청한 할마시인 듯.

순간 제3자가 되어 버리는
'나몰랑' 어법이죠!!!

쥐새끼한테 배운거죠? 유체이탈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