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V10 공식 소개영상과 주요 스펙

방수기능은 없나보네요...사과폰의 다음 화두는 방수던데...

개취지만.. 디자인은 쌀끔하니 좋은거 같은데 노트시리즈 펜처럼 특화된 부분이나 엣지처럼 보기에 뭐 하나 다른 그런 느낌이 없네요.. 가격이 훌륭하다면 상관없지만ㅎㅎ

80만원이면 lg전자 스마트폰 사업부 목숨걸엇다고봐도 무방하네요..
듀얼카메라 보조디스플레이 qhd 최신기술 다넣고..
단지 한국에선 망할게 확실시..아이폰이 당장 이달말에나오는데..

진짜요? 이달말에 나와요??

2차에서도 안나오는데요? 이번달 말은 커녕 12월달에 나올거 같습니다.

보조금이 얼마나 풀릴지 봐야겠네요..
많이는 안붙겠지만.. 노트5랑 가격이 비슷하면..

고민 많을듯 하네요..

오 괜찮은데? 이쁘네요

 디자인도 괜찮고 배터리 탈착에 SD카드 슬랏에

완전 카메라 지문인식 후면 버튼 디자인도 살리고 엄청나네요

AP만 빼면 정말 완벽하네요

내일 휴대폰 기변하려했으나 이놈 출시일을 기다려봅니다.

이중디스플레이 엄청 언플하더니

엣지 디스플레이랑 다를바없네

후면버튼 없애고 전면에 버튼좀 넣어주지... 아이폰 버튼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가 다 있음. 특히 투터치 방식의 화면 on은 오작동 할때가 많아서 G3 쓰면서 정말 짜증이 솓았음. 이후, 헬지 혹은 베레기는 안쓰기로 다짐함.

이젠 아얘 가격내리고 파네요
LG ㅎㅎ........

그리고 384khz 의 원음 음원 재생가능한 칩도 들어간다던데

디자인은 좋네요~
빨리 리뷰 보고 싶네요

시리즈는 이제안나오나

80만원이면 경쟁력 나쁘지 않네요. 솔직히 스냅 808 채용한 것 가지고 뭐라 그럴 것은 못되고. 선택의 여지가 없으니까. 카메라야 이제 다들 인정하는 부분이고, 384khz 원음 음원 지원 칩과 전면 듀얼 카메라로 특화시켰고 디자인도 잘 뽑은 것 같고요. 개인적으로 불만이라면 풀메탈 바디도 아닌 것이 무게가 200그램에 가까운 것과 배터리 용량 정도.
엘지가 최적화에 좀 약해서 배터리 효율성을 얼마나 해결했을지..

실사용기 올라오면 고민해봐야겠네요
지금 사실 아이언2도 만족하면서 쓰는중이라..

옛날 지프로 쓰던 기억이 있어서 땡기긴 하네요 디자인도 엣지보다 더 엣지스럽네요
그래도 일단 내년은 넘겨볼랍니다....ㅠㅠ
레노버에서 배터리 깡패폰p1이 나왔다던데 사용기가 궁금하네요

디자인 개인적으로는 죽이는거같은데요....ㅎㅎ..올블랙 쥑이네요...나오면 거진 사게될듯...근데..윗분말대로..190그람은...5.7인치치고는 좀 무거운듯...체감되던데...

노트보단 이게 낮겠네

G4와같은 퀀텀디스플레이라면...

G4 불만이 IPS가 IPS색감이 아니여서 별로인데.. (개취겠지만요)

이번에도 퀀텀이라니.. 색온도 똑바로 안나오면 패스!

이것도 G 시리즈처럼 시간지나면 터치 불량 되나요?
그거 아니면 고려중인데...

G2에서만 생기는 내구성 문제래요
제로캡터치방식은 G2이전에 Gpro1에서도 썻었고 G2이후 제품에서도 쓴걸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2년도 안되어서 고장난건 G2라서.. G3가 나오고 G4도 나왔고 이후 작품인 V10인데..
액정에 동일한 문제는 없지않을까 생각해요

사실 스마트폰 스펙은 좋다만... 그 안에서 노는 최적화가... 좀 많이 아쉬움.. 스펙으로만 때우는건 아닌지 걱정됨.. 알맹이가 실해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