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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뱅이 입니다.
게으름뱅이인 제가 주식해서 수익내는법
등산시점( 무릎지점) 을 집중적으로 공부했습니다. 몇년간.. 정상을 모르기에 (실력미달이라봐야죠 ㅎㅎ) 하루단타 1~2주 단기만 합니다.
종목당 100만씩투자 합니다. 부담감이 없습니다. 욕심을버렸기에 부담없습니다.( 이건좀 포장인가? 그냥 돈없고 간이 작다는표현으로할께요 ^^)
작년까지만해도 수익이나면 수익에따라 종목당 투자금이 수익만큼 올려나갔는데...
전 게으름뱅이라 그것마져 귀찮아졌습니다.....
등산지점을 많이 노리고 들어가지만 매수 되는것이 많지가 안아요
그러나 매수된것은 욕심버리고 느긋하게 좋은 지점만 노렸기에 좋은결과가 나올때가 많습니다.
저의 손절선은 항상 매수가의 -2% 선 이것을 지키기에 피해가 작습니다.
매수되면 기회가 온것이고 매수안된것은 인연이 아닌갑다 그냥 그렇게 넘어갑니다.
등산지점을 노리기에 작은산이라도 하나라도 그린 종목은 안들어갑니다.
정상찍고 많이 하락해도 등신지점이 아니면 안삽니다. 아무리 좋아보여도 안삽니다. (제가 공부안하고 모르는 투자법이 되니까요)
1~2시간 많은 종목을 찾습니다.
매수전 공시 - 그냥 단순 오늘 공시가 떻는게 있나 봅니다. 전 아무런 공시가 없는걸 좋아합니다.
좋아보이는 공시가 있어도 전 손안댑니다.
공시는 미끼니까요
매수후 외인 기관 거래를 봅니다.
끝입니다.
차트볼줄알고 이렇게만하고 지켜도 수익나더라구요 (가장중요한건 모르면 접근하지 말아야합니다.)
(비밀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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